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: 로마2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스팀에서 가장 높은 공감을 받는 평가는 다음과 같다. > "Rome wasn't patched in a day" [br] So now it's been two years and its finally playable. [br] "로마는 하루아침에 패치되지 않았다."[* Rome wasn't built in a day(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)라는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.] [br] 2년이 걸려 드디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. 초반에 그렇게 심각한 문제를 겪었지만, 결국 엠퍼러 에디션으로 잘 수습하면서 에디션 초기인 2016년 3월에 스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(77%)이었고, 후에도 평점이 지속적으로 올라 2021년 12월에는 매우 긍정적(84%)을 기록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. 사실 로마 2 토탈 워의 문제점들은 게임 자체의 심각한 디자인적 결함보다는 버그, 최적화, 야전 깃발과 같은 지엽적인 부분이 크며, 이를 적극적인 유저 피드백으로 잘 수습했기 때문으로 보인다. 시리즈 중 평가가 낮은 토탈 워[* 메타크리틱 점수가 76점으로 시리즈 중에서는 최저다.]라고 하지만 로마 2의 다양한 시스템들은 이후에 적극적으로 변용되어 후속작인 [[토탈 워: 아틸라]]나 [[토탈 워: 워해머]]에 적용된 것을 생각하면 그 시스템이나 시대배경을 단순히 악평만으로 넘기기에는 아쉬운 게임이며,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물로써는 재밌는 작품이다. 이후 2017년 말에 출시된 분열된 제국 DLC에서 단순 신규 캠페인 뿐만 아니라 그랜드 캠페인이 다시 한번 개선되어 최근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, 출시된 지 5년이 지난 2018년까지도 대규모 패치와 DLC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였다. 이로 인해 [[토탈 워: 삼국]]이 나오기 전까지 시리즈 내 최고 스팀 동접자수를 가진 시리즈이기도 했다. 그 뒤로도 꾸준히 팬덤의 굳건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, 일종의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하고 있다. 주로 롬투보다 동접자가 빠지면 뭔가 신작에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